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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 이 시기에, 우에노 동물원 아이 동물원에서는 항례의 모기 깎기를 행했습니다. 머리카락을 깎은 것은 양 2마리, 알파카, 라마, 미젯호스의 총 5마리입니다.
양용 바리칸을 사용하여 머리카락을 깎습니다만, 알파카의 경우 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럽기 때문에, 잠시 후 바리칸의 칼날 사이나 내부에 머리카락이 얽혀 막혀 버리므로, 그때마다 바리칸의 일부를 분해해 메인터넌스하면서 행합니다.
또, 그대로 사용하면 바리칸이 열을 띠고 와서 동물을 놀라, 동물도 사람도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전을 세웠습니다.
배리칸을 3대 사용해, 일정 시간으로 사람도 바리칸도 교체해, 배리칸의 메인터넌스와 평행하면서 모기 깎기를 행한다고 하는 작전으로 실시했습니다.
바리칸을 사용한 모발 깎기는 어렵고, 조금 호랑이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작업 시간을 작년보다 대폭으로 단축할 수 있어 작전은 대성공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물들에게 전혀 상처를 주지 않고 끝낼 수 있어 안심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욱 빠르고 외형도 아름답게 머리카락을 깎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사진상 : 알파카의 털 깎기처럼 사진 아래 : 털이 막힌 가리비의 칼날
〔우에노 동물원 어린이 동물원계 가와나베 마사타카〕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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