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코끼리는 걷고, 코를 뻗어, 파는 등등…
타마동물공원의 아시아 코끼리사에서는 코끼리의 코나 다리를 사용하는 능력이 발휘되도록 급이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코끼리의 건강관리와 전시의 충실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시아 코끼리 담당 이니셔티브와 코끼리가 어떻게 채식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높은 곳에 코를 뻗어
타마동물공원의 아시아 코끼리사는, 고소에 먹이를 넣은 피더(급이 장치)를 매달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를 올리고 음식을 취한다는 코끼리 본래의 움직임을 끌어내 목과 어깨 근육을 단련함으로써 적절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조금 높게 피더를 매달면 쉽게 코가 닿지 않기 때문에 코끼리는 근처에있는 통나무와 가스관을 발판으로 먹이를 잡습니다.

가스관을 밟아 대고 높은 곳의 먹이를 취하는 아마라(암컷)
땅을 파다
아시아 코끼리 건물의 또 다른 특징은 시설의 거의 전면에 흙과 모래가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실내의 모래지의 깊이는 2m정도 있어 코끼리가 모래 받을 수 있는 것 외에 사지에의 부담을 경감하거나 기복이 있는 지형을 만들어 운동량을 늘리거나 코끼리를 사육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이점을 만들어 냅니다.
이 모래 땅에 먹이를 채우면 코끼리는 냄새를 의지하고 먹이를 찾아 걸어 다니는 것, 구멍을 파고, 음식을 코로 지중에서 꺼내 먹는 등의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채워진 미끼를 먹기 위해 앞발로 모래를 파는 아시아 코끼리의 아마라(0.5초 간격의 타임랩스 촬영을 0.5초 간격대로 재생)
앞발을 구부려 미끼를
모래 땅에 먹이뿐만 아니라 피더도 채울 수 있습니다. 긴 가스관을 모래산에 꽂아 채우고 먹이를 넣어두면 코끼리는 안쪽에 코를 뻗어 먹이를 잡습니다. 이때 앞발을 구부리면 더욱 안쪽에 코가 닿게 됩니다. 걷는 방법을 포함하여이 코끼리의 움직임은 우리 사육원이 코끼리의 발 상태의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왼쪽 앞다리를 구부려 모래산에 묻힌 가스관 안쪽의 먹이를 잡는 아마라
피더를 굴려 먹이를 꺼내
채식 행동을 다양화시키기 위해 아시아 코끼리 건물에는 다양한 피더가 있지만 코와 다리로 구르고 아래쪽으로 구멍에서 내부 먹이가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온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코끼리가 먹이를 취하는데 시간이 걸려, 지루한 시간을 줄이는 것에 연결됩니다.
피더를 구르고 먹이는 아누라 (수컷)동물원에서 생활하는 코끼리의 능력이 발휘될 기회를 늘리고 풍부하고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육계의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처가 동물을 통해 내원자들에게 전해져 동물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고 열매가 된다면 다행입니다.
〔다마 동물공원 남원 사육 전시계 고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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